1.6.242.1013 릴리즈 노트

이번 릴리즈는 하드웨어 상태와 핸들까지 증상으로 잡아 수집하는 내용이 다양해졌고, 덤프 분석 결과로 증상을 가르고 에이전트 화면에서 상세를 보여 주는 등 분석이 더 깊어졌습니다.

이번 릴리즈는 하드웨어 상태와 핸들까지 증상으로 잡아 수집하는 내용이 다양해졌고, 덤프 분석 결과로 증상을 가르고 에이전트 화면에서 상세를 보여 주는 등 분석이 더 깊어졌습니다.

업데이트 직후 예전과 달라 보이는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. 이상동작 노드 탐지의 메모리·핸들 값이 예전보다 크게 나오며, 이쪽이 맞는 값입니다. 새 에이전트에서 올라온 비정상 종료·블루스크린 증상은 덤프 분석 결과에 따라 다시 묶여, 기존과 다른 줄로 모입니다. 두 가지 모두 기능 이상이 아니라 의도한 변경입니다.


신규 · PC 의 CPU 속도 제한·배터리 노후·그래픽 드라이버 문제를 증상으로 알림

PC 가 느리거나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는 문의가 들어왔는데, 프로그램 쪽에서는 원인이 보이지 않을 때 씁니다.

  • 에이전트 — 증상 목록에 네 가지 증상이 새로 올라옵니다. CPU 사용률은 올랐는데 속도가 정격보다 낮게 묶여 있으면 「CPU 클럭 제한」, 완충해도 설계 용량의 일부만 쓸 수 있으면 「배터리 성능 저하」, 배터리가 알려 주는 잔량을 믿을 수 없으면 「배터리 잔량 측정 오류」, 그래픽 카드가 제조업체 드라이버 없이 Windows 기본 드라이버로 돌면 「그래픽 제조업체 드라이버가 설치되지 않음」입니다. 메시지에 그 PC 의 수치가 함께 나옵니다.
  • 에이전트 — 일을 하지 않아 속도가 낮은 PC 는 속도 제한으로 적지 않도록 걸러 냅니다. 그래픽은 제조사와 드라이버를 받는 곳도 함께 알려 줍니다.
  • 룰 — PC 자체의 상태라 원인 프로그램이 없는 증상입니다. 조치 문구에는 제조사의 한국어 문서 링크를 붙였고, 재지 않은 것(온도 등)은 원인으로 적지 않았습니다.
  • 정팀장 — 정팀장에게 「이 PC 가 왜 느리냐」고 물으면 CPU 의 기준 속도와 현재 속도를 함께 재서, 속도 제한에 걸려 있으면 원인으로 짚습니다.

신규 · 핸들을 붙잡고 놓지 않는 프로그램을 증상으로 알림

PC 가 점점 느려지다 멈추는데 어느 프로그램 때문인지 모를 때 씁니다.

  • 에이전트 — 한 프로그램이 PC 전체 핸들의 절반 이상을 쓰면 「핸들과다점유」 증상이 올라옵니다. 그 상태에서 PC 가 켜져 있는 여섯 시간 동안 핸들이 계속 늘면 「핸들누수」라는 별도 증상으로 잡습니다.
  • 에이전트 — 핸들은 프로그램이 파일·창 같은 Windows 자원을 쓸 때 받아 두는 번호입니다. 다 쓰고도 돌려주지 않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PC 가 점점 느려지다 멈추는데, 전에는 그렇게 되기 전에 알아챌 방법이 없었습니다.

신규 · 에이전트 화면에서 증상 상세와 프로그램별 부하 추이 보기

PC 에서 증상이 잡혔는데 그 PC 앞에서 바로 무슨 일인지 확인하고 싶을 때 씁니다.

  • 에이전트 — 에이전트 화면에서 증상을 고르면 상세 창이 열려 원인·증상·발생 순으로 보여 줍니다. 덤프 분석 결과가 있으면 함께 나오고, 프로세스 정보 창에서는 그 프로그램의 부하 추이와 증상을 탭으로 나눠 봅니다.
  • 에이전트 — 에이전트 화면의 증상 목록에는 이번 부팅 뒤 잡힌 증상이 유형별로 모입니다. 증상마다 어떤 기준으로 잡혔는지는 「증상 룰」 팝업에서 확인합니다. 전에는 증상이 잡혀도 에이전트 화면에서 상세 내용을 볼 수 없었습니다.
  • 에이전트 — 증상을 고르면 상세 창이 열립니다. 맨 위에 원인 프로그램과 그 호출에 걸린 시간이 나오고, 「분석」 탭은 원인 프로세스와 발생 프로세스를 화살표로 잇습니다. 그 아래에는 발생 프로세스가 이번 부팅에서 실행되기까지의 흐름이 시각 순서로 나오며, 줄마다 실행 인자와 실행 정보를 펼쳐 봅니다. 분석 문서·관련 파일·룰은 옆 탭에 있습니다.
  • 에이전트 — 부하 TOP10 에는 최근 7일 동안 지연을 많이 일으킨 프로그램이 순서대로 나오고, 프로그램마다 CPU·디스크 때문에 지연된 시간과 날짜별 막대가 함께 그려집니다. 전에는 프로그램별 부하 추이를 따로 볼 수 없었습니다.

개선 · 이상동작 노드 탐지의 메모리·핸들 값이 실제보다 작게 나오던 문제

이상동작 노드 탐지에서 어느 시각의 자원 사용량과 그 원인을 볼 때 씁니다.

  • 서버 — 지표마다 맞는 단위로 계산합니다. 메모리와 핸들은 예전보다 큰 값으로 나오며 이쪽이 맞는 값입니다. 디스크와 입출력은 초당 처리량으로 나옵니다.
  • 서버 — 메모리·핸들은 그 자체가 총량인데 잰 횟수로 한 번 더 나누고 있었습니다. 그 값으로 원인을 가렸으므로 어느 프로그램이 올렸는지도 잘못 짚을 수 있었습니다. 저장된 자료는 그대로이고 보여 줄 때의 계산만 바뀌므로, 지난 날짜를 다시 열어도 값이 달라져 보입니다.

개선 · 비정상 종료·블루스크린 증상을 덤프 분석 결과에 따라 나눠 묶기

증상 목록에서 같은 줄로 묶인 비정상 종료나 블루스크린인데, 덤프 분석 결과를 열어 보면 서로 다를 때 씁니다.

  • 룰 — 같은 프로그램·같은 모듈에서 났더라도 덤프 분석기의 판정이 다르면 다른 줄로 묶습니다. 블루스크린은 룰에 고정으로 적어 두던 분류 대신 분석기가 낸 분류로 묶고, 한 코드 안에 세부 갈래가 있으면 갈래별로 나눕니다.
  • 룰 — 사내에서 모은 커널 덤프 155개로 재 보니 묶음이 38개에서 42개로 나뉘었고, 155개 가운데 73개는 룰에 적힌 분류와 분석기 분류가 달랐습니다. 룰이 없던 블루스크린 코드 두 가지(0x139, 0x133)도 새로 넣었습니다. 새 에이전트에서 올라온 증상부터 적용되어, 기존 줄과는 다른 줄로 모입니다.
  • 에이전트 — 덤프 분석기는 블루스크린마다 관련 장치와 제조사를 함께 싣습니다. 회사 이름이 없는 모듈은 서명자로 가리고, 다른 제품이 끼워 넣은 DLL 때문에 프로그램이 죽은 경우에는 그 제품을 원인으로 짚습니다.

개선 · 매니저 대시보드 첫 화면 로딩 단축

로그인한 뒤 대시보드가 뜨기까지 기다릴 때 씁니다.

  • 매니저 — 설정 화면·차트·번역 자료를 필요한 때 받도록 나눴고, 대시보드 자료는 로그인 화면에서 미리 받아 둡니다. 한국어 사용자는 다른 언어의 번역 자료를 받지 않습니다.
  • 매니저 — 대시보드에 처음 들어갈 때 증상 시간대 자료를 1시간씩 나눠 42번 받던 것을 4번으로 줄였습니다. 위젯 하나를 누르거나 창 크기를 바꿀 때 상관없는 위젯까지 다시 그리던 것도 줄였고, 매니저를 오래 켜 두면 메모리가 계속 늘던 문제도 고쳤습니다.

개선 · 에이전트 시작 뒤 접속 실패·강제 종료 감시가 멈추던 문제

네트워크 접속 실패나 프로그램 강제 종료가 있었는데 증상이 올라오지 않을 때 씁니다.

  • 에이전트 — Windows 버전마다 형식이 다른 기록을 모두 읽도록 고쳤습니다.
  • 에이전트 — 에이전트를 시작하고 30분 안에 감시가 멈추는 PC 가 있었습니다. 한 번 멈추면 에이전트를 다시 시작할 때까지 TCP·DNS 접속 실패와 프로그램 강제 종료를 전혀 잡지 못했습니다.

개선 · 하드복원 PC 가 재부팅마다 새 노드로 등록되던 문제

하드복원 프로그램이 깔린 실습실 PC 가 재부팅할 때마다 노드 목록에 새로 생길 때 씁니다.

  • 에이전트 — 예전 방식으로 만든 고유번호로도 같은 PC 를 찾습니다. 늘어난 노드를 손으로 지우지 않아도 됩니다.
  • 에이전트 — 한 고객사에서는 10일 동안 1,954건, 하루 약 195건이 새로 등록됐습니다.
  • 서버 — 업데이트 직후 첫 부팅에서 노드가 한 번 더 생기지 않도록 서버가 예전 고유번호를 미리 채워 둡니다.

개선 · 메모리가 부족할 때 에이전트 드라이버로 블루스크린이 나던 문제

메모리가 빠듯한 PC 에서 블루스크린이 날 때 씁니다.

  • 에이전트 — 드라이버가 메모리를 받지 못하면 그 자리에서 멈추고, 블루스크린을 내지 않습니다.
  • 에이전트 — 1.6.242.1006 에서는 파일을 열 때 잠금을 풀지 않고 빠져나오던 경로를, 1.6.242.1013 에서는 드라이버 시작과 프로세스 고유번호를 구하는 두 곳에서 메모리를 받지 못하고도 진행하던 것을 고쳤습니다.
  • 에이전트 — 보안 제품이 많은 PC 에서는 감시 등록에 실패해도 드라이버가 정상으로 올라온 것처럼 보여, 아무것도 감시하지 못하는 상태를 알 수 없었습니다. 이제 감시 등록에 실패하면 드라이버를 올리지 못한 것으로 처리해 에이전트가 알아챕니다.

개선 · 절전에서 깬 노트북이 한동안 오프라인으로 보이던 문제

노트북이 절전(Modern Standby)에 들어갔다 나온 뒤 매니저에서 한동안 오프라인으로 보일 때 씁니다.

  • 에이전트 — 절전에 들어갈 때 서버 연결을 제대로 끊고, 화면이 켜지면 바로 다시 붙습니다.
  • 에이전트 — 전에는 절전에서 나온 뒤 서버 연결이 몇 분마다 끊겼다 붙기를 되풀이했고, 그동안 매니저에서 그 PC 가 오프라인으로 보였습니다.

개선 · 서버 업데이트가 중간에 실패하면 매니저가 내려간 채 끝나던 문제

서버 업데이트가 도중에 실패한 뒤 매니저가 열리지 않을 때 씁니다.

  • 서버 — 실패해도 서비스와 매니저를 먼저 다시 올린 다음, 실패한 항목을 목록으로 보여 줍니다. 완료 배너가 「실패와 함께 끝났습니다」로 바뀌어 무엇을 손봐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.
  • 서버 — 업데이트는 시작할 때 서비스를 내리고 끝에서 다시 올립니다. 전에는 그 사이 어느 단계든 실패하면 제품이 내려간 채로 남았습니다. 파일 복사·설정 적용·DB 변경처럼 계속하면 더 위험한 단계는 전처럼 멈추되, 그때는 무엇이 내려가 있는지 함께 알립니다.
  • 서버 — 인터넷이 닫힌 서버에서 업데이트가 서비스를 내린 채 멈추던 문제도 고쳤습니다. 패키지에 함께 싣는 Python 실행본의 파일 이름이 잘못 저장돼, 업데이트가 그 버전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. 7/23 부터 10/6 까지의 패키지가 모두 해당하며, 이 상태로 멈춘 서버도 이번 패키지로 다시 돌리면 올라옵니다.